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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피는 " 봄 "
    타이어 교환

    따뜻한 봄이 되면 겨우내 사용했던 스노우 타이어를 떼어내고 일반 타이어로 교환해야 한다.
    이때 각 타이어를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교환을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타이어의 마모를 균등히 하여 더 오래 쓸 수 있기때문이다. 핸들의 떨림 방지를 위한 앞바퀴 정렬도 함께 해야 한다.

    전기계통의 일제점검

    겨울철에는 전기소모가 많아 배터리가 지쳐 있다. 따라서 배터리의 일반적인 주요사향 배터리액, 충전상태, 터미널의 교정상태, 단자 부위의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배터리 보온을 위해 고정 설치한 스치로폴은 제거토록 한다. 각종 전기장치의 점등여부 등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세차와 단장

    겨울철에 눈길을 달렸던 자동차는 차체나 하체에 염화칼슘이 묻어 차체의 부식을 촉진하므로 깨끗한 세차가 필요하다. 가급적 전문 세차장에서 구석구석 세심하게 세차를 하고, 하체는 하체칠을 하고 차체는 왁스칠 후에 광택 작업을 하여 산뜻한 윤기를 내주는 것이 좋다.

    내부청소

    차량외부에 대한 손질이 끝났으면 차량내부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다. 우선 시트 커버도 세척하고 도어부분도 기름칠을 하여 부드럽게 한다. 겨울용품을 들어내고 봄철운행에 필요한 것들을 대신 넣도록 한다. 그러나 겨울용품 중에 서리제거용 주걱과 삽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다. 꽃샘추위도 있기 때문이다

    졸음운전은 사고와 직결 따뜻한 봄이 오면 점심식사후 운행중 졸음이 쏟아지는 일이 많아져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이럴 때는 참지 마시고 안전한 곳에 세워두고 10분정도 졸음을 없애는 것이 최 우선이다.
    월동장비 겨울철 쓰던 스노우타이어 체인을 다음 겨울을 대비해서 깨끗하게 물로 닦은 뒤 햇볕에 말려서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해야 한다. 이때 부착했던 위치를 표시한 다음 겨울에 바꾸어서 부착하면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바다로 떠나는 "여름"
    냉각장치 여름철에 가장 흔한 고장 중의 하나는 엔진과열 현상이다. 엔진 과열의 첫째 원인은냉각수의 부족으로 발생한다. 장거리 운행시는 라디에이터의 냉각수 층만 상태를 점검하고 보조 탱크에는 2/3정도를 보충한다. 차량정체 등으로 저속에서 과다한 에어콘 사용도 엔진과열의 원인이 된다. 에어콘은 3~10분 간격으로 on, off를 반복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료장치 연료공급의 불안정으로 시동이 불량하거나 운행중 가속페달의 응답성이 둔할 때에는 연료장치의 점검이 필요하다. 우선 연료휠터는 매년 교환해주고, 오래된 차량은 연료탱크도 청소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기계통의
    일제점검
    배터리의 점검은 봄철 차량관리 요령에 준하여 한다. 배터리의 윗면은 항상 청결한 상태로 관리하고 단자와 터미널 연결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리이스를 엷게 발라두면 좋다.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습기가 많기 때문에 전기 배선에 대해서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배선은 견고한지, 벗겨진 부위가 없는지 점검하고 테이프로 잘 감아둔다.
    기타 엔진오일의 양과 점도 등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보충하고 교환한다. 브레이크 오일과 크러치 오일도 오일량을 점검하고 전용오일로 보충한다. 자동 및 수동변속기 오일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보충하고 교환한다.타이어의 적정공기압에 신경을 쓰고, 파손여부 및 마모상태도 수시 점검해야 한다.
    에어컨
    작동시 운전
    1.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교통체증이 심한 곳에서는 엔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잠시동안 에어컨을 꺼두시는 것이 좋음.에어컨은 시속 40 ~ 50 km/h 의 속도로 달릴 경우의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 이하의 속도에서는 냉방효과가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2. 고속운행중에는 에어컨의 냉방효과가 지나쳐 팽창밸브와 증발기가 얼기 쉬우므로 온도조절기를 약냉으로 놓고 풍량조절기로 실내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3. 오랜 시간 에어컨을 틀면 머리가 아프고 기관지 계통이 아프므로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야 한다. 특히 너무 에어컨을 심하게 틀면 냉방병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
    여름철 흔한
    자동차고장
    다섯가지
    1. 오버히트 갑자기 수온계가 올라가면서 엔진소리가 요란해지고 엔진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운전자들을 당혹케 한다. 원인은 엔진의 열을 식히는 냉각장치가 제구실을 못하기 때문. 이 경우 일단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우고 보닛을 열어 냉각수와 퓨즈 상태를 점검한다. 냉각수나 퓨즈의 문제가 인 경우 서머스탯을 살핀다.오래된 차일수록 서머스탯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엔진과 라디에이터로 흘러가는냉각수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서머스탯은 최소한 3년에 한번 교환하는 것이 좋다.
    2. 에어컨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가스 상태. 시원하지 않으면 십중팔구 가스가 부족한 상태. 그렇지 않으면 가스가 샌다는 얘기다. 가스 압력을 높이는 압축기의 구동벨트가 느슨해도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 가스 부족은 검사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거품이 1~2개씩 지나면 정상, 작은 기포가 흐르면 부족, 창이 흐릿하면 냉매에 습기가 많다는 증거다.
    3. 점화장치 고장 키를 돌렸을 때 시동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점화장치의 시동모터, 배선, 퓨즈 중 하나가 고장난 것이다. 모터는 돌지만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는 점화플러그, 연료계통이 원인이다. 타이밍 벨트가 끊어져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타이밍 커버를 벗기고 캠축과 크랭크축을 잇는 벨트를 확인한다. 여기에 문제가 없다면 점화코일, 디스크리뷰터, 고압 케이블등 전기장치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4. 배터리 방전 운전자 부주의로 생기는 대표적인 고장. 다른 차의 배터리를 빌려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두 대의 차를 마주 보고 세운 뒤 보닛을 열어 배터리의 같은 극끼리 연결한다. 시동을 걸어 10여분 지나면 배터리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시동을 건 상태에서 10여분 더 기다려 완전히 충전되면 출발하는 게 좋다
    5. 와이퍼 고장 워셔액 점검이 기본이다. 와이퍼 블레이드(고무층)의 상태를 살피는일도 중요하다. 여름엔 더위로 고무가 늘어나 자주 찢어진다. 비가 오지 않더라도 이틀에 한번쯤 작동해 블레이드 상태를 살피도록 한다. 와이퍼 암이 풀렸다면 조이고, 워셔액 분출구가 틀어졌을 땐 날카로운 꼬챙이를 넣어 조정한다.
    단풍놀이 떠나는 " 가을 "
    세차 및 차체점검

    차체에 스며있는 염분은 차체부식을 촉진시킨다. 그러므로 여름철 바닷가로 피서를 다녀온 후 세차를 하지 않은 차량이라면 필히 세차를 해야 한다. 자동차의 하체부분의 구석구석까지 세차하기는 조금 어려우니 바캉스를 다녀온 후에는 전문세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차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뒷유리의 열선 점검

    이르긴 하지만 가을철에도 아침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유리창에 서리가 끼게 된다.따라서 뒷유리의 서리제거용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열선의 고장원인은 대개 뒷유리를 심하게 문지르며 청소하거나 올려놓은 물건이 접촉돼 발생한다. 고장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면을 사용하여 가볍게 닦아내주는 것이 중요하고 가급적 열선 가까이에 물건을 올려놓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거리 운행전 점검사항

    1. 타이어 점검은 공기압, 마모상태 그리고 타이어 측면부분에 흠집이 있는지 점검하고 트레드부분의 홈의 깊이는 2mm이하로 마모된 경우와 타이어 측면에 이상이있을 경우에는 즉시 교환한다.
    2. 기타 냉각수 점검과 엔진오일, 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도 함께 점검한다.
    3. 전기장치의 정상작동 여부도 점검해야 한다.

    하얀 눈이 내리는 " 겨울 "
    부동액점검

    부동액과 물의 혼합비율은 4:6 또는 5:5로 한다. 부동액을 넣을 때는 보조탱크에도2/3 정도 보충하고 2년이상 사용한 노후한 고무호스는 꼭 점검을 받고 불량인 경우는 교환해야 한다. 윈도우 세정액도 원액을 사용해야 얼지 않는다.

    배터리 점검

    배터리의 점검은 우선 배터리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배터리 측면을 육안으로 보아 상한선(H)과 하한선(L)을 유지토록 하고 보충할 때는 상한선까지 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보온이 필요하다.
    노상 주차할 경우에는 배터리 측면을 스치로폴로 감싸거나 임시방편으로 헌옷 등으로 덮어두는 방법도 있다. 배터리 단자와 연결된 터미널이 흔들리지 않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엔진오일

    기온이 낮아지면 엔진 저항이 커져서 시동이 어려워 진다. 엔진오일이 굳어지기 때문인데 겨울철에는 오일의 정도가 낮은 겨울용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발전에는 5분정도 공회전 상태를 유지하는 엔진의 워밍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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