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전이암, 원발암, 재발암에 지속암까지 보장 암 발병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 보험사의 암 진단금 지급도 많아졌습니다. 보험사들의 손해가 올라가니 암보험 상품을 없애거나 보장을 축소하거나 보험료를 올리는 등 손해를 메우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역행하는 상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바로 현대해상의 계속받는 암보험입니다. 암은 재발율도 높고 전이도 굉장히 잘 되는 것으로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시점이라도 이후 다시 발생하거나 전이된 다른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에 맞춰 보험사들에서는 두번주는 암보험등 재발에 대한 보장, 또는 전이암에 대한 보장을 하는 암보험 상품들을 출시했습니다. 암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많이 팔렸죠. 하지만, 현대해상에서 새로 출시한 계속받는 암보험에는 필적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두번받는 암보험은 최초 1회만 보장이 가능하나 계속받는 암보험은 2년 경과 후 지속적이고 계속적인 보장이 가능합니다.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의 대표적인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전이암, 원발암, 재발암에 이어 지속암까지 보장을 하고 횟수를 무제한으로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기존 암보험상품들과는 확연한 차이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 암치료 2년 경과후 재진단암(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제외)으로 진단받는 경우 보험금 지급 * 납입면제 암보험은 전 보험사를 통틀어 계속받는 암보험이 유일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가입연령은 비갱신형은 보험나이 65세까지, 갱신형은 보험나이 63세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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